중고거래 앱 당근이 국내 개인 간 거래 플랫폼 최초로 분쟁 전담 조직을 구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근은 오늘(21일) 분쟁조정센터 출범식을 열고, 중고거래가 활발한 전자제품과 의류, 식품 등 6개 품목별로 분쟁 조정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개인 간 거래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분쟁 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12116281538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